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이트 - 자위대. 그의 땅에서, 이처럼 싸우며/줄거리 (문단 편집) === 2화 === 디렐 미국 대통령은 게이트 너머의 자원과 영토 등을 탐내지만 자위대가 전력 부족으로 요지 제압 전략을 선택한 것 때문에 시간이 걸리는 것에 불만을 가지고, 게이트 너머에 대해 좀더 관여하기 위해 미군의 파견도 생각하지만 [[중동]]에 주둔하는 병력만으로도 유지하기 힘들어 당장은 너무 들이대지 않고 무기탄약류의 지원만 하면서 일본이 게이트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문제를 떠안게 한 뒤 자신들은 그 뒤에 깊숙히 개입하여 이득을 챙기기로 한다. 연합제왕국군의 패배 소식을 듣고 황제 몰트는 아르누스의 모든 마을, 가축, 우물 등을 없애는 청야전술을 쓰기로 하는데 황녀 피냐 코 라다가 찾아와서 아르누스의 일에 대해 무척 화내지만 황제에게 피냐의 기사단과 함께 아르누스에 대해 알아보라는 명을 받고 분을 삭이고 출발한다. 이타미의 제3정찰대는 여러 마을을 지나면서 코다마을의 촌장이 말해준 숲으로 향하는데, 드래곤이 숲을 불태우는 것을 목격한다. 드래곤이 떠난 후에 숲으로 가보니 불타버린 마을이 있었고, 수색해보지만 주민들은 모두 전멸해있었다. 그런데 이타미가 우물에서 물을 뜨려다가 유일하게 살아있는 [[엘프]] 한 명을 발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